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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복잡한 도심도로도 알아서 척척,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.
자동차안전연구원 2021-10-28 09:47:25 조회 334
배포일시 : 2021.10.26(화) / 총 6매(본문3, 참고3)

담당부서 :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과

담 당 자 : 과장 박문수, 사무관 조익희, 주무관 최형준 ☎(044)201-3847, 3934

보도일시 : 2021년 10월 27(수)


복잡한 도심도로도 알아서 척척,

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.

- 27일부터 이틀간 화성시 도로에서 연구성과 시연·체험 행사 -


국토교통부(장관 노형욱)가 2019년부터 3년간 진행해 온 ‘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안전?인프라 연구*’에서 개발한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실도로에서 시연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**를 마련했다.

* (기간/예산) ’19.4.30∼’21.12.31 / 266억원, (참여기관) 한국교통안전공단, 한국건설기술연구원, KT, 현대모비스, 서울대, 교통대, 소네트 등 24개 기관
** (도로 시연) 10.27∼10.28,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 중앙로 1.2km 구간


ㅇ 이번 행사에서는 보행자, 교차로, 교통신호 등 복잡한 도심도로 환경을 구현한 실도로 상에서 차량과 차량 간(V2V), 차량과 인프라 간(V2I) 통신으로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레벨4 수준의 자율협력주행 기술 시연을 통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.


□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


(실도로 시연) 27일에는 국토교통부, 자동차안전연구원, 화성시 등 주요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자율협력주행 서비스를 실도로에서 시연한다.

-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 중앙로 1.2km 구간에 자율협력주행에 필요한 노변기지국, 정밀전자지도 등의 인프라를 사전에 구축하고,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등 총 10대를 활용해 주행 시나리오별* 주행성능 및 통신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.

* 딜레마존 안전주행, 사각지대 운행지원, 돌발상황 긴급대응, 우회전 안전지원, 공사구간 운행지원, 긴급차량 접근경고 등 상황을 조합해 시나리오 구성


(시민체험행사) 28일에는 새솔초등학교와 송린초등학교 학생을 포함,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 화성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승행사를 진행한다.

- 특히, 자율주행 기술 관련 홍보부스를 구성하여 전시 및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*도 진행할 예정이다.

* 마스크 착용, 참석자 간 거리두기, 참석자 최소화, 식사금지 등 코로나-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추진


□ 향후 이러한 레벨4 수준의 자율협력주행 기술이 상용화되면 이동 편의성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
□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“이번 연구의 성과는 복잡한 도심도로에서 운행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선보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”면서,


ㅇ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6월 수립한 ‘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’과 10월 수립한 ‘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30’에 따라 민간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더욱 고도화된 수준의 레벨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, 자율협력주행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과 조익희 사무관(☎044-201-3934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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