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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세계적 수준 K-자율차 시대 이끈다
손민아 2024-04-02 09:46:24 조회 455

세계적 수준 K-자율차 시대 이끈다

- TS, 자율주행 관련 '23년 사업 운영성과 발표 -

- 기업에 자율주행 인프라 무상개방, 임시운행 허가 등으로 레벨4 기술개발 지원 -


□ 한국교통안전공단(이사장 권용복, 이하 TS)은 28일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관련 '23년 사업 운영성과를 발표하였다.


ㅇ 국토부와 공단은 자율주행 산업 성장 및 상용화를 위하여 자율주행데이터 공유, K-City(자율차 테스트베드) 운영, 자율차 임시운행 허가,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,


ㅇ '23년에는 자율주행 데이터 공유 12.2% 확대, K-City 약 1천회 무상개방을 통한 35억원의 경제적 지원 달성, 자율주행 임시운행 150대 허가,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 34개소 지정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.


□ ‘자율주행데이터 공유사업’은 국내 도로상황의 다양한 교통환경 변화 현황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 수집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, 중소ㆍ벤처기업 및 학계 등 협의체 기관을 대상으로 플랫폼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.


ㅇ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의 활용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4가지 환경변수(도로, 날씨, 시간대, 수집차량)를 적용한 데이터 세분화를 추진하였으며, 학습용 데이터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악천후 상황 데이터 및 도로 장애물, 교통경찰 수신호 등 55개 유형의 특수한 주행환경의 데이터를 구축하였다.


ㅇ 이를 통해 협의체 대상 자율주행 데이터 공유량은 전년 대비 12.2% 증가(‘22년 : 20.5TB →‘23년 : 23TB) 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.


□ ‘K-City’는 '18년 12월 개통한 자율주행 실험도시로, '19년부터 “레벨4 상용화”를 목표로 '27년까지 무상개방을 시행하여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및 안전성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.


ㅇ 인프라 고도화(2단계) 사업을 통해 악천후 환경 등 다양한 가혹환경 재현시설을 마련하였으며, 미래혁신센터에는 10여개 새싹기업이 입주하여 테스트시설과 연구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있다.


ㅇ '23년에는 인프라 및 장비 지원(1,061회)을 통해 약 35억원의 경제적 지원성과를 달성하였고, '24년에는 3단계 고도화를 통해 시뮬레이션 툴체인, 로봇 평가 시스템, 정밀주행환경 등 보다 수준 높은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.


□ ‘자율차 임시운행 허가제도’는 자율차 기술개발을 위한 필수적인 제도로 허가대수가 '16년 6개 기관·11대에서 '23년 22개 기관 150대(누적 65개 기관, 430대)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.


ㅇ 그 간, 국토교통부와 TS는 임시운행 허가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왔으며, '23년에는 허가실적 등 일정요건 충족시 실차시험을 면제하는 신속허가제를 도입하여 업계의 자율차 기술개발 지원 환경을 개선하였다.


ㅇ 이를 통해 임시운행 허가대수가 전년대비 74.4% 증가(86대→150대)하였고, 임시운행 허가 소요기간이 전년 대비 40% 감소(65일 → 39일)하여, 기업 및 연구기관들의 연구개발 활성화, 효율성 향상으로 연간 약 70억원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
□ '23년 ‘자율차 시범운행지구’ 확대를 위해 TS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한 신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계획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였으며,


ㅇ '23년 18개의 신규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되어 전년 대비 112.5% 증가(16개→34개) 하고, 운영성과평가 결과의 지구내 자율차 운영률이 전년대비 18.3% 향상되는 등 양적, 질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가 개선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.


ㅇ '24년에는 시범운행지구 직권지정제를 도입(1월 개정)하여 기존에 단일 시·도만 지정 가능했던 제도의 한계를 벗어나 다수의 지자체 연계 지정을 통해 광역형 자율주행 서비스가 마련되고 다양한 사업화 모델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
□ 또한, 자율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맞춤형 민간지원을 통해 약 1,140억원의 외부투자 유치, 자율차 기술 검증을 위한 M-City(미국), MIRA(영국), TNO(네덜란드)와 국제협력체계 구축 등 새싹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 마련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.


□ TS 권용복 이사장은 “공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차 기술 개발을 위해 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”고 말하며,


ㅇ “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자율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단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” 고 밝혔다.
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최근수 차장(☎054-459-7035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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